글쓴이 짬양
제목 추억의 오란다 만들기
작성일자 2018.09.04 (14:02)조회수 : 45,917


추억의 과자 오란다 기억하시나요?
저는 즐겨 먹던 기억은 있는데 너무 달고 딱딱해서 입천장 까진 기억이 먼저네요^^;


하지만 이 레시피대로만 하면 전혀 딱딱하지 않고 노인분들도 드실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요.
달지도 않고, 화학첨가물도 없고, 믿을 수 있는 조청과 유기농설탕 등을 이용해서 차원이 다른 맛이랍니다.


포장하면 선물용으로도 좋고, 아이들, 어른들 간식용으로도 훌룡한거 같아요.
누구나 따라할 수 있을정도로 간단하고 요리시간도 무지 짧아요.

자~ 그럼 오란다 만들러 go~ go~


재료 : 퍼핑콩(오란다 알알이) 450g, 물엿 90g, 명인쌀조청 180g, 유기농황설탕 90g, 버터 30g, 볶은검정깨(흑임자), 견과류, 무화과 등




퍼핑콩(오란다 알알이) 450g 한봉지로 강정틀에 3판 만들 수 있습니다. 각 세가지 견과류를 넣어 만들어 볼께요.





1) 웍에 물엿 30g, 조청 60g, 유기농황설탕 30g, 버터 10g, 물 8g을 넣고 중불(인덕션 7단)에서 거품이 끓어 오를때까지 가열합니다.







2) 거품이 생기며 끓어오르면 약불(인덕션2단)로 줄이고 퍼핑콩(오란다 알알이)170g을 넣고 알알이 사이에 실이 생길때까지 계속 뒤적거려 줍니다.





3) 실이 생기면 불을 끄고 검정깨 20g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4) 강정틀 위에 위생비닐을 미리 깔아 준비하시고, 잘 섞은 내용물을 틀에 부어 줍니다.





5) 나중에 굳혔을때 틈이 생기지 않도록 손으로 잘 눌러준 후, 밀대를 이용하여 평평하게 눌러 마무리 합니다.

(손으로 누를때 어느 정도 힘을 주어도 알갱이가 쉽게 깨지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잘랐을때 틈이 없어야 예쁘게 나와요)





6) 5분정도 굳혀준 후 칼로 재단 합니다. 한번에 잘라야 부스러기가 덜 생겨요. 강정틀 제거하고 잘라도 상관 없어요.

길쭉한 모양으로 잘랐을때 한판에 21개정도 정사각으로 잘랐을때는 20개정도 나오네요.





7) 재단 후, 실온에서 30분정도 굳여주셨다가 바로 드시거나 비닐포장 하세요.
보관하실때는 비닐포장하여 냉장보관해야 딱딱해 지지 않고 맛있습니다.





8) 오란다 알알이 150g과 무화과 120g을 이용해서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만듭니다. 무화과는 작게 잘라서 사용하세요.





9) 오란다 알알이 130g과 아몬드슬라이스 90g, 볶은 (호박씨+해바라기씩) 합쳐서 30g으로 위와 같은 방법으로 만듭니다.





지금부터는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서 번외로 만들어 본 것들 이에요.
오란다 170g과 카카오닙스 30g 넣고 만든거에요. 요건 초콜릿맛이 있어서 인지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네요.





오란다 150g과 크랜베리 50g, 아몬드슬라이스 50g으로~

(사진은 못 찍었지만 오란다 160g + 땅콩분태 100g으로 했는데 이것도 맛있네요.)





짜잔~ 이렇게 스티커 붙여서 선물하니 다들 맛있다고 난리에요^^

요리시간도 짧고 한판 만들어보면 너무 간단해서 잡담하며 만들기도 좋아요.

전에 견과류를 이용해서 강정을 만들땐 사실 재료비가 무시무시 하잖아요.

요건 포인트로 견과를를 넣다보니 재료비도 적게 들고~~~ 아무튼 짱!!

댓글등록
곽정은님 (kwakkong)
팬으로도 할수 있나요?
2020.05.06 (02:11)
김은숙님 (mykes486)
주위에 반응이 너무 좋아하세요~~^^
감사합니다♡♡
2019.12.09 (17:35)
김희정님 (kpkskhj79)
물엿대신 올리고당 사용하면 안되는가요?
서로 잘 안 달라붙는거 같아서요,,
2019.08.10 (09:54)
인포마당님 (help)
올리고당으로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명인조청으로 하시면 확실이 맛이 좋아요^^
김미란님 (tooto0901)
완전 부드럽고 맛있어요.
처음이라 몇개사서 했는데 만들기도 쉽고 다음에는 많이 도전해봐야겠어용~^^
2019.05.31 (07:27)
이수현님 (inabee)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 인기짱!!!!
그런데 얘네들이 왜 따로 놀까요?
어느정도 굳어야 포장하기고 좋을듯 한데요..
2019.04.18 (22:48)
인포마당님 (help)
파는 강정같이 딱딱하게 굳지는 않지만 완전히 따로 놀정도는 아니에요.
시럽에 알알이 넣고 실이 충분히 생길때까지 저어 주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어느 정도 굳혀 주시면 될거 같네요.
김영임님 (bidankurum)
반응 너무 좋아요~^^
2019.04.09 (19:12)
원광숙님 (ksg2023)
주문을 처음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2019.03.06 (17:21)
원광숙님 (ksg2023)
주문을 처음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2019.03.06 (17:21)
김현미님 (chonsa79)
물엿 빼고 조청만 넣어도 되나요?
2019.02.21 (08:30)
박미희님 (arylov)
파는것과 다르게 부드럽고
맛있네요.
중독성이 강해요.
애들이 만들자마자 좋아해요.
2019.02.19 (00:17)
김영선님 (1004yyss)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좋아요
다들 맛있다고 합니다 감사해요^^
2019.02.14 (15:19)
정가연님 (Jhj669215)
제품을 만들어 냉장에 보관하면 딱딱해질것 같은데요
그냥 냉장보관 안해도 관찬은지요? 유효기간?
2019.01.18 (07:59)
짬양님 (zzamyang)
세가지 중 제일 높은 강정틀 이용했습니다.
공수정님 (Sujung7149)
포장지는 어떤게 좋을까요?
2018.10.01 (14:46)
짬양님 (zzamyang)
인포마당에서 '무지봉투'라고 검색하시면 9*11cm 접착식 봉투 사용했어요.
정사각으로 재단했을때는 그냥 담아서 스티커 붙이면 되더라구요.
박수진님 (lionjjing)
여기 레시피는 물 들어가고
제품구입하고 받은 레시피에는 물이 안들어가네요ㅜ
어느게 맞는걸까요?
2018.09.15 (13:46)
인포마당님 (help)
물 조금~ 들어가는게 맞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자원을 조금 넣어도 색다른 맛이 난다고 하네요^^
박현주님 (phj3526)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2018.09.05 (21:25)
강정미님 (asanela)
포장봉투는 어떤거예요?
2018.09.05 (11:00)
짬양님 (zzamyang)
인포마당에서 '무지봉투'라고 검색하시면 9*11cm 접착식 봉투 사용했어요.
정사각으로 재단했을때는 그냥 담아서 스티커 붙이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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