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 암을 예방하는 비타민D 우리몸에 어떤 작용을 할까 (건강한 삶 좋은 생활이야기 28)5,000원4,500원(225원 적립)근무일기준 16:00분 이전 주문시 당일 출고예정(CJ대한통운) (월요일, 국경일 다음날은 오후 2시 마감)>6만원이상 주문시 무료배송>7만/10만원이상 구매시 사은품혜택
이제까지 비타민D는 구루병이나 골다공증에만 관련이 있다고 알려졌으나, 최신 연구결과 비타민D는 암,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뇌혈관질환, 비만 등 각종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들의 발병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면역력을 강화하고 암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비타민D는 이제 '먹으면 좋은' 영양소가 아니라 '반드시 먹어야 하는' 필수 영양소가 되었다.
인체의 대사 전반에 영향을 미쳐 면역력을 높여주고 암도 예방한다.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하는 역할을 넘어, 신체의 대사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필수 영양소이다. 비타민D는 면역력 형성에 직접적으로 관여되어 있어서 부족하게 되면 자가면역질환, 심혈관질환, 호흡기질환 등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된다. 당뇨병에 훨씬 잘 걸리게 되고, 혈압을 높여 고혈압으로도 고생하게 된다. 더불어 비타민D는 암세포를 죽이는 NK세포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암도 예방한다. 그러므로 비타민D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결코 건강을 장담할 수가 없다.
한국인 90%가 부족한 비타민D, 천연 보충제를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한국인은 비타민D가 매우 부족한 상태다. 비타민D 혈중농도를 조사할 결과, 성인 남성의 86.8%, 여성의 93.9%가 비타민D의 부족 상태였다. 정상적인 비타민D 혈중농도 최소 20ng/ml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성인은 400LU, 고령자는600LU의 비타민D를 꾸준히 섭취향 한다. 따라서 햇볕을 쐴 시간이 없고 음식으로도 섭취하기가 힘들다면 반드시 천연 원료로 만든 보충제를 챙겨 먹어야만 한다. 과도한 섭취도 부작용이 있으니 자신에게 필요한 적정량을 잘 알고 섭취해야 한다.
아이들부터 고령자까지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 영양소이다.
비타민D는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가 감소되어 우울증이 유발된다. 연구결과 조현병을 가진 대부분의 사람은 비타민D가 부족했다. 그리고 알츠하이머에 걸릴 확률은 125%, 치매에 걸릴 확률은 53%나 높아졌다. 또한 산모의 체내에 비타민D가 부족하면 유아기의 아이들이 자폐증이 걸릴 가능성도 높다. 결국 비타민D는 임산부부터 고령자까지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필수 영양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