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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 면역처방 101 글쓴이 : 운영자조회수 : 23902007.05.31 (10:01)


이벤트1) 행사 기간중 동영상 자유수강권이 되시면 책이 공짜!
- 대상 : 인포마당 12개월 자유수강권을 결제하신분
- 기간 : 선착순 30명(마감)
- 선물 : 신간 '면역처방101' 1권 무료증정


이벤트2) 4행시 짓기 공모전
- 기간 : 2007년 5월16일 ~ 6월20일까지 (당청자발표 6월21일)
- 방법 : 면/역/처/방 으로 4행시 짓고 선물받기 [4행시짓기 공모]
- 경품 : 1등(타니타체지방계 1명), 2등(면역처방101 도서 30명), 3등(오디오-비타민혁명 50명)
- 참고 : 당첨확률이 높습니다. 많이들 응모하세요!


병에 걸렸다 싶으면 쪼르륵 병원으로 달려가서 검사받고, 주사 맞고 약 먹고 그래도 낫지 않으면 다시 병원에 가는 과정을 반복하는 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선택하는 치료법이다. 그런데 이런 과정을 반복해도 아토피성 피부염,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은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것처럼 보이다가 다시 악화되기 일쑤다. 현대의학이 발전을 거듭하고 첨단 의약품과 치료법이 개발되는데도 이들 질병의 치료는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는 이유는 무엇ㅇ;일까? 이쯤 되면 누구나 한번쯤 현대의학의 치료법에 대한 의구심을 갖게 된다.

세계적인 면역학자 아보 도오루의 [면역처방 101]은 병의 원인 치료를 위한 해답을 면역에서 찾고, 우리가 현대의학에 품었던 갖가지 의문점에 대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해주는 면역 처방전이다. 이 책은 감기는 물론 아토피성 피부염,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과 암으로 대표되는 불치병도 자율신경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를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면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얼마든지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이 책은 크게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인간의 몸을 이해한다는 주제로 자율신경을 바탕으로 면역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2장에서는 암, 아토피성피부염, 치주염, 결석 등 다양한 병이 걸리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해 생활습관과 병의 관계를 밝혀주고 있다. 그리고 3장과 4장에서는 현대의학 치료법의 한계와 환자들의 잘못된 대응방식을 지적하고 병의 원인 치료를 위해 ‘병은 스스로 고친다’는 마음 자세를 갖는 것과 면역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 및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다.

생활의 균형을 찾고 면역력을 높여라
저자 아보도오루는 [면역처방 101]을 통해 대개의 질병은 무리한 생활로 생활의 균형을 잃었을 때 생긴다고 지적하고, 병을 고치기 위한 가장 빠른 지름길은 생활을 바로잡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현대인들의 균형을 잃은 생활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다음 네 가지다.
1. 장시간의 노동 2. 마음의 번뇌 3. 냉방이나 찬 음식 4. 약물 남용
이 가운데 장시간의 노동과 마음의 번뇌로 만들고 키운 질병은 결과적으로 약물 남용을 초래하며 고혈압이나 당뇨병의 원인이 된다. 특히 암이나 교원병, 궤양성 대장염 등은 얼마나 스트레스 강한 생활을 지속해왔는가를 알려주는 증표이다.
그런데 균형을 잃은 생활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의사나 약이 아닌, 환자 자신의 의지이다. 본인의 자각이나 의지가 없으면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다.

[면역처방 101]에서는 생활습관을 고치는 처방으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채소, 해조류, 버섯 등을 즐겨먹기 ▶업무 스트레스 덜 받기 ▶과로하지 않기 ▶자극적인 음식 덜먹거나 안먹기 ▶39℃ 정도의 따뜻한 물로 반신욕하기 ▶종합비타민제 복용하기 ▶암치료의 3대요법 시술받지 않기 등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 속의 실천 지침을 소개한다.

내가 만든 병은 내 스스로 고친다.
“균형을 잃은 생활이 만병의 근원입니다. 병을 고치고 싶다면 생활부터 바꾸세요!” 그런데 잘못된 생활방식을 본인이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기존의 생활방식을 바꾸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다. 때문에 방법을 알아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환자가 많다. 이들 가운데 대다수가 의사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면서 대증요법의 ‘쉬운’ 길을 선택한다. 또 의료계 입장에서 보면,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의사는 대증요법을 위한 약을 ‘쉽게’ 처방함으로써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계와 환자가 만들어내는 현대의료 시스템은 더 공고해질 따름이다. 아보 도오루는 바로 이러한 상황이 병의 근본 치료를 막는 현대의학의 한계라고 지적한다.

또, 대학병원이나 대형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 가운데 대부분은 암의 3대 요법에 일말의 의심도 품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가 3대 요법을 거치는 것은 당연한 치료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치료 과정은 암 이외의 모든 질병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스테로이드 연고를 처방하고, 교원병에 스테로이드제 유지요법을 시술한다. 궤양성 대장염에 소염진통제를 처방하고, 신장염에 이뇨제를 처방한다.

대학병원을 찾기 전에 환자도 의료계의 현실을 바로 보아야 한다. 나아가 위험한 치료에서 벗어나려면 환자 스스로가 올바른 판단을 통해 자신을 지켜야 한다. 자신의 잘못된 생활태도가 병을 불렀다는 사실을 환자 스스로 깨닫는다면 병을 고치는 길이 그리 멀지만은 않다. 의사는 수십, 수백 명의 환자를 동시에 보고 있지만 환자는 자신의 병만 돌보면 되기 때문에 다스리기가 훨씬 쉽지 않을까? 결국 “환자가 변해야 병이 낫는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우리는 평소 건강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자기 몸을 소중히 여겨,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주고 적게 먹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상식이다. 하지만 건강을 잃기 전까지는 그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지 못한다. 어쩌면 건강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병에 걸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병 가운데 암, 교원병, 궤양성 대장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 심각한 질병일수록 생활을 바로잡는 효능은 강력하다. 큰 병에 걸렸다는 것은 생활과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따라서 찾아온 병에게 고마워해야 한다고 아보 도오루는 주장한다. 바로 이러한 태도가 건강을 유지하고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데 가장 중요한 관건이다.




저자 및 역자 프로필

저자 / 아보 도오루(安保 徹)
1947년 일본 아오모리 현 출생.
현재 니가타(新潟)대 대학원 의치학 종합연구과 교수(면역학 · 의동물학 분야).
도호쿠(東北)대학교 의학부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0년 미국 앨라배마 주립대학교 유학 시절, ‘인간 NK세포 항원 CD57에 대한 모노클로널항체(monoclonal antibody)’를 제작하고 1989년, 흉선외분화 T세포를 발견하였으며 1996년,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구조를 규명하는 등 면역분야의 전문적인 연구 활동을 해왔다. 이후에도 말라리아 감염 방어에 관한 발견 등, 세계적인 면역학자로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면역혁명』, 『암 면역력』, 『의료가 병을 만든다』, 『약을 끊어야 병이 낫는다』 등이 있다.

역자 / 황소연
상명대학교 사법대학 일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번역과 기획을 담당했다.
현재 ‘미소가 아름다운 일본어 번역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른 번역 출판번역아케데미>에서 일본어 강사로 번역가 지망생들을 발굴 양성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희망의 처방전 정신의학』 『내 몸안에 지식여행 인체생리(2006년 우수과학 도서 선정)』 『내 몸안의 주치의 면역』 『청개구리 두뇌습관』등 50여권이 있다



책속으로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수많은 현상들, 예를 들면 혈압, 혈당, 호흡, 소화 등은 모두 자율신경이 조절하고 있다. 그 밖에도 동공의 크기, 땀이나 침의 분비, 배뇨, 체온 등 우리 몸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순환대사도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된다. 또 내분비계의 역할도 중요한데, 부신피질 호르몬이나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가 시작되거나 억제되는 경우도 자율신경이 관여한다.

이처럼 조절계의 기본은 자율신경계이므로 자율신경의 기능을 고려하지 않고 질병을 파악하는 것은 낯선 곳에서 길을 헤매는 미아와 같은 꼴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자율신경의 활동을 배제한 채 질병의 원인을 찾으려 해, 수많은 질병들이 원인 모를 병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의학의 맹점은 자율신경의 기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병을 진단하는 데 있다.

자율신경은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 구성은 지극히 단순하다. 즉,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균형이 모든 조절 기능의 기본이다. 교감신경이 작동하면 우리 몸은 활발한 상태가 되고 부교감신경이 작동하면 휴식 상태가 된다. <조절계의 기본은 자율신경계> 중에서


지금까지 나는 만성 질환이나 난치병은 대개 균형을 잃은 생활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는데, 질병에 걸린 뒤라도 자신의 상태를 제대로 진단할 수 있다면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우선 ‘자가 진단을 위한 12계명’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12가지는 ‘치유를 위한 12계명’이기도 하다.

1. 안색이 나쁘고 손발이 차며 쉬 피로하고 변비가 있다.
2. 일에 치여 살며 그런 날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3. 매사에 근면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다.
4. 고민거리를 항상 달고 산다.
5. 무기력하며 낮에도 늘 졸리다. 자세가 나쁘다.
6. 비만에다 운동 부족이다.
7. 음식에 주의하지 않는다.
8. 장기간 약을 복용하고 있다.
9. 수면 시간이 지나치게 짧다.
10. 단 것, 찬 것, 매운 것을 너무 많이 먹는다.
11. 비상식·비정상적인 습관을 가지고 있다.
12.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는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 12계명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한두 개 정도가 걸린다면 고치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체크 대상이라면 굳은 결심으로 자신의 생활을 반성해야 한다. <치유를 위한 12계명> 중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환자 수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도 문제지만 그 연령대가 점점 낮아진다는 사실이 더 심각한 문제이다. 아기의 장이 튼튼하게 완성되기도 전에 이유식을 너무 빨리 먹이기 시작하면 알레르기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게다가 요즘에는 모유만 먹는 갓난아기도 아토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유아 아토피의 원인은 무엇일까?

모유만 먹고 자라는 갓난아기가 아토피에 걸렸다면 모유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수유하는 어머니가 불규칙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있으면, 수많은 이물질이나 미생물이 어머니의 체내에서 처리되지 못한 채 그대로 모유로 흘러든다. 바로 이 모유에 들어 있는 이물질이나 미생물이 유아 알레르기 염증의 방아쇠가 되는 것이다. 실제 아이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려서 병원을 찾은 어머니들에게 식습관을 물어보면, 문제의 해답이 보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단것을 너무 많이 먹어서 저혈당(고혈당에 의한 인슐린 분비 유발로 생긴다)이 생겼다, 찬 음식을 즐기다가 몸이 싸늘해졌다 등등 어머니의 건강에 빨간불이 들어온 경우가 허다하다.

유아 아토피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알레르기는 그 자체가 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반응이기 때문에 대증요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괴로워하는 아기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은 정말 가슴 아픈 일이지만, 상황을 살피면서 발진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 스테로이드제 치료는 위험하다. 스테로이드제를 반복해서 사용하면 몸에 남아 있던 스테로이드가 이물질로 돌변, 알레르기를 더욱 악화시킨다. 의사도 환자도 스테로이드의 위험성을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들이 자신의 생활을 개선하고 건강을 되찾아야 한다는 점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주범은 엄마일 수도 있다> 중에서

나도 한때는 ‘수술로 암을 말끔히 도려내는 것이 암을 고치는 길이다’라고 잘못 생각한 적이 있다. 마찬가지로 현대의학에서도 암 치료는 수술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수술은 여러 가지로 모순된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중략)

암의 정확한 발병 원인을 안다면, 림프절 절제나 대수술로 환자의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무리한 생활로 병이 난 사람에게 더 심각한 무리를 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생활을 개선하지 않고, 단지 수술만으로 암이 나았다는 소식을 접하면 조금 걱정스러울 때도 있다. 발병 원인이 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어쩌면 1~2년 뒤 재발할지도 모른다. 최근에는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지만, 암으로 인한 사망률은 급상승하고 있다. 역시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암 치료는 의미가 없다.

반대로 커다란 암 조직이나 전이소를 가진 암 환자라도 생활을 개선하고 교감신경의 긴장에서 벗어난다면 암은 낫는다. 물론 암이 말끔하게 치유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는 생체 반응의 요구 시간이기에 꼭 필요한 기간이다. 1~3년 동안 암 조직과 공존해도 괜찮다는 두둑한 배짱이 필요하다. 암이 낫는다는 것은 단지 암 조직의 유무만으로는 판별할 수 없다. 병이 치유된다는 것은 자신의 몸과 마음이 다시 태어남을 의미한다. <암이 낫는다는 의미>중에서



차 례

머리말 _ 내가 만든 병은 내가 고친다 05

Chapter 01 인간의 몸을 이해한다
면역처방 001_ 다세포생물로서의 인간 16
면역처방 002_ 조절계의 기본은 자율신경계 19
면역처방 003_ 방어계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21
면역처방 004_ 백혈구의 60%를 차지하는 림프구 24
면역처방 005_ 호산구와 알레르기 증상 27
면역처방 006_ 목욕, 운동, 웃음으로 NK세포 활성화 29
면역처방 007_ 단식하면 몸은 어떻게 반응할까? 31
면역처방 008_ 매크로파지는 인간의 몸을 재활용한다 33
면역처방 009_ 유전자의 활동 35
면역처방 010_ 체온을 결정하는 자율신경 37
면역처방 011_ 통합의료로 병의 근본 원인 밝힌다 39
면역처방 012_ 당뇨병은 왜 걸릴까? 41
면역처방 013_ 동물의 체온과 혈당의 관계 44
면역처방 014_ 혈액의 두 가지 방어능력 46
면역처방 015_ 건강을 잃으면 피도 탁해진다 48
면역처방 016_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체온이 떨어질까? 50
면역처방 017_ 편안함을 추구하는 생활이 병을 부른다 52
면역처방 018_ 부교감신경의 스트레스 극복 방법 54
면역처방 019_ 병은 위험을 알리는 고마운 신호 56
면역처방 020_ 건강이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상태 59
면역처방 021_ ‘깔끔 떨기’는 스트레스의 근원 62

Chapter 02 질병이 되기까지
면역처방 022_ 혈관면역모세포 림프절병증은 일중독병 66
면역처방 023_ 무리한 생활방식이 악성 림프종의 원인 68
면역처방 024_ 관절은 제2의 골수 70
면역처방 025_ 내보내지 않으면 결석이 생긴다 72
면역처방 026_ 마음의 갈등이 교원병을 만든다 74
면역처방 027_ 온몸으로 방어하는 파킨슨병 76
면역처방 028_ 균형 잃은 식생활이 치과질환의 원인 78
면역처방 029_ 아토피성 피부염의 주범은 엄마일 수도 있다 80
면역처방 030_ 크론병과 암은 난치병이 아니다 83
면역처방 031_ 류머티즘 환자가 조심해야 할 간질성 폐렴 85
면역처방 032_ 섬유근육통의 불가사의 88
면역처방 033_ 원인 모를 병은 생활습관을 고치라는 경고 90
면역처방 034_ 병만 키우는 항염증제 93
면역처방 035_ 비염이 잘 낫지 않는 이유 96
면역처방 036_ 활력을 떨어뜨리는 기립성 조절장애 98
면역처방 037_ 균형을 잃은 생활이 질병의 주원인 101
면역처방 038_ 열이 나야 치료된다 103
면역처방 039_ 소금 섭취가 부족해도 치매에 걸린다 105
면역처방 040_ 단 음식이 치매를 부추긴다 108
면역처방 041_ 이팔청춘에 꽃피는 질병들 110
면역처방 042_ 질병의 꼬리표를 떼어내자 112
면역처방 043_ 림프절 제거는 암의 전이를 촉진한다 114

Chapter 03 내 병은 내가 고친다
면역처방 044_ 항암제는 발암제 118
면역처방 045_ ‘20% 법칙’의 허와 실 120
면역처방 046_ 암의 3대 요법에 유혹되는 심리 122
면역처방 047_ 항암제를 끊으면 공포의 끈도 끊어진다 124
면역처방 048_ 암 검진에 의한 스트레스가 암을 유발한다 127
면역처방 049_ 암 치료는 자기 사랑에서 출발한다 130
면역처방 050_ 의사는 시한부 선고를 할 권리가 없다 132
면역처방 051_ 암이 낫는다는 의미 135
면역처방 052_ 치유를 위한 12계명 137
면역처방 053_ 네 자신을 알라 139
면역처방 054_ 잘 쉬는 것이 건강의 비결 142
면역처방 055_ 몸과 마음은 하나 144
면역처방 056_ 무기력의 정체 146
면역처방 057_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로 건강을 지켜라 148
면역처방 058_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의 4가지 심리 150
면역처방 059_ 현대병의 주요인은 수면 부족 152
면역처방 060_ 건강의 적신호, 자극적인 음식의 유혹 154
면역처방 061_ 기질과 버릇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156
면역처방 062_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158
면역처방 063_ 저혈당과 분노의 관계 160
면역처방 064_ 별이 반짝, 눈앞이 캄캄해지는 원인 162
면역처방 065_ 혈압을 재는 것이 일과인 사람들 164
면역처방 066_ 현대의학에 도전하는 사람들 166
면역처방 067_ 진료기록 카드 168
면역처방 068_ 전자 진료카드 도입의 문제점 170
면역처방 069_ 자율신경 면역요법 172
면역처방 070_ 온열요법 175
면역처방 071_ 병에 담긴 메시지를 주목하라 177
면역처방 072_ 현대 의료의 맹점 179
면역처방 073_ 건강식품은 왜 인기가 있을까? 181
면역처방 074_ 환자가 변해야 병이 낫는다 183
면역처방 075_ 질병을 바라보는 마음가짐 185
면역처방 076_ 암 환자와 가족 188
면역처방 077_ 내 병은 내가 고친다 190

Chapter 04 건강하게 산다는 것
면역처방 078_ 태양은 건강을 지켜주는 희망의 빛 194
면역처방 079_ 시대가 변하면 병도 변한다 196
면역처방 080_ 주거환경이 우리 몸을 공격한다 198
면역처방 081_ 정신세계도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다 200
면역처방 082_ 즐거움과 고통은 동전의 양면 202
면역처방 083_ 몸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204
면역처방 084_ 과학 만능주의의 한계 206
면역처방 085_ 새로운 생활, 새로운 시대 208
면역처방 086_ 균형 잃은 생활, 균형 깨진 식사 210
면역처방 087_ 건강을 지켜주는 소박한 밥상 212
면역처방 088_ 이상적인 식단이란? 214
면역처방 089_ 목욕, 가벼운 산책으로 건강을 지킨다 216
면역처방 090_ 건강하게 사는 사람들 218
면역처방 091_ 독도 약이 되는 호르메시스 220
면역처방 092_ 복잡 미묘한 인간에 대한 이해 222
면역처방 093_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224
면역처방 094_ 인간을 인간답게 해주는 치아의 역할 226
면역처방 095_ 영구치가 생기지 않는다 228
면역처방 096_ 전자파의 공포 230
면역처방 097_ 다리를 꼰다, 팔을 꼰다 232
면역처방 098_ 질병, 불행, 굶주림 234
면역처방 099_ 필연의 법칙을 믿는 사람 236
면역처방 100_ 숭고한 의지 238
면역처방 101_ 생활을 바로잡는 일은 불가능한 것일까? 240

맺음말 _ 인간의 몸은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아름답다 242
역자의 글 _ ‘에취’ 걸렸다 싶으면, 약 먼저 찾는 당신을 위해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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