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빅뱅
글쓴이 : 운영자조회수 : 15702005.07.21 (11:35)
미래의 네트워크 마케팅이 주류가 되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각각의 1인의 CEO들은 개인이 얼마만큼 인터넷의 공간과 정보를 잘 활용하여 유통 네트워크를 구성하는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된다. 'u-Trade 빅뱅'은 이러한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변화를 이해하고 쉽고 리얼하게, 필자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풀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이창우)는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현재 GCA(사단법인 한국글로벌커머스협회) 회장. 산업자원부 무역거래기반조성위원회 전자무역 전문위원. 한국창업대학생연합회 상임고문. 한ㆍ중남미 IT협력위원회 사무총장.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겸임교수. 2000년 한국경제신문사 주최 한국 e-biz new leader 50인에 선정.
이제는 Urosumer의 시대이다!
유비쿼터스와 FTA 그리고 네트워크 마케팅의 만남
그 환상적인 만남이 만들어 내는 21C의 보이지 않는 대폭발!! 그로 인해 지구는 다시 만들어진다.
2010년경 한국 네트워크 마케팅 지금보다 약 100배 이상 폭발!!
첫째로, BcN, RFID, IPv6 등 유비쿼터스 인프라뿐만 아니라 홈 네트워크, 텔레매틱스 등 유비쿼터스가 일상화되면서 매출이 획기적으로 증가 (한국은 IT839정책을 통하여 2010년에 홈 네트워크 한 분야에서만 110조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73조원의 부가가치를 유발하는 시장 창출)
둘째로, 전자 상거래가 진화되어 u-커머스가 활성화됨으로써 막대한 시장을 창출 (2010년경 일본의 u-커머스 거래 규모는 한화로 344조원, 한국의 u-Commercer규모는 약 50조원으로 추산)
셋째로, 한국이 추진하는 FTA가 예정대로 추진될 경우 2009년 이후 일본, 아세안, 인도 등 18억 명의 무관세시장(현 한국시장을 5천만 명으로 가장할 경우 약 36배 시장)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2010년 이후 70여배 이상으로 시장이 확대
넷째로, 유비쿼터스라는 네트워크 시대를 맞이하여 전체 유통 중에서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점유율이 현재 3%대에서 선진국 사례에서와 같이 30-40%대로 10배 이상 확대
다섯째로, 유비쿼터스 네트워크를 활용한 네트워크의 글로벌화로 네트워크 마케팅 업체의 해외 활동이 대폭 증가
여섯째로, 네트워크 속성 중의 하나인 스노우볼 효과(Snow-Ball Effect : 높은 곳에서 먼저 굴린 눈덩이가 굴러가면서 작은 눈덩이들을 흡수하여 더 커지는 효과)에 의하여 가공할 소비자 네트워크로 진화
목차
1. 부자가 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다가온다
2. 이것이 유비쿼터스다
3. 21세기 세계경제의 대변혁 FTA
4. 유비쿼터스 시대의 킬러사업 네트워크 마케팅
5. 유비쿼터스와 FTA와 네트워크 마케팅의 그 환상적인 만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