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다! 냄재도 없다! 그러나 서서히 우리 몸을 좀 먹는다!
초미세먼지(PM2.5)는 항상 속에만 섞여서 우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주변 어디서든 생겨난다.
자동차 배기가스는 물론이고,
차 운전 시 타이어가 도로에서 마모되는 과정에서도 발생하고,
흡연 시 담배연기 속에서도,
청소기를 사용할 때도,
양초를 켤 때도,
믹서로 주스를 만들때도,
심지어 음식을 조리할 때도 생겨난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초미세먼지(PM2.5)가 한 번 망가지면 회복이 불가능한 몸속 장기들을 소리없이 좀먹는다는 것이다!
\100 | 공청기 전달할때 알아두시면 정말 좋을 배경지식 많이 담겨있습니다 |
kum**** | 2015.11.27 (14:30) |
\100 | 배송 잘 받았습니다 빠르네요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참 좋군요 |
chr**** | 2015.11.22 (15:33) |
일시품절이라고 되어있는데, 언제쯤 입고될까요?[답변] 이번주(8/16~8/17) 중으로 입고될 예정입니다. | riz**** | 2018.08.13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