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한국비누세제공업협동조합에서 암웨이사 및 암웨이 세제에 대한 무차별적인 비방광고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을 받고 한겨레 신문에 사과한 보도자료.
기업사보에 암웨이의 친환경세제 및 암웨이사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보도한 자료.
우리가 모르고 있는 진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세제가 일본으 제품을 그대로 받아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을
사진의 제품비교 사진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반품/교환안내
- 고객변심에 의한 반품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7일까지 가능하며, 반송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시 교환택배비(3,000원), 반품택배비(6,000원)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교환 불가한 경우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반송중 변질될 수 있는 식료품의 상품
-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경우 : 예) 오디오 CD/DVD, 팜플렛, 잡지, 요리책 등의 도서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
상품구매후 15일 이내에 구매후기를 남겨주세요. 선정된 분께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50 |
항상 흐릿한 자료만 보다가 깨끗하게 나온 자료는 처음이네요 |
arg**** |
2018.10.21 (23:11) |
상품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남겨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쪽면만 있는건가요?뒷면도 내용이 있는지요...[답변] 뒷면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주방세제와 일본의 주방세제들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한글상표와 일본상표만 다르지 용기의 모양과 디자인이 거의 같거든요. 이 세제들은 순수 국산이 아니라 일본에 로얄티를 주고 국상상표를 붙여 판매한다는 내용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
joo**** |
2015.08.27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