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도 USB, mp3등의 전자제품을 팔려고 알아본바 오픈마켓의 주요전략상품으로 마켓별로 경쟁이 심하다 보니 오히려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파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저희가 몇번 알아본바 오픈마켓에서 50,000원에 판매하는 저희가 본사에서 공급받을 경우 49,000정도나 또는 황당에게 이를 초과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 본사에 항의해도 어쩔수가 없다고하네요.
회원분들이 많이들 쓰신다면야 손해안보는 선에서 판매할 수도 있지만 판매가 5만원에 부가세신고 10%, 결제수수료 4%, 배송료 등을 추가하면 도저히 판매가 불가능하네요.
인포마당을 안껴주시는 마음은 너무 감사하지만 말씀하신 제품은 오픈마켓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