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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의요약] 선한부자
작성일자 2005.10.23 (16:59)조회수 : 765

대학교수로 재직 중 대우전자 기술 연구소 선임 연구원으로 한양대 공학박사 출신이 전하는 선한 부자는..마지막 스피치에서.. 처음으로 3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여름 휴가를 3대째 고아원과 양로로원을 운영하는 친척의 집을 방문하고 우리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콩 한쪼가리도 나누워 먹기 힘든 삶에서.. 콩이 산더미 같이 쌓여 있으면 한웅큼 집어 잡히는데로 도와 줄 수 있는 그런 부를 이룰 수 있는 암웨이 사업을 소개 하는 것으로 끝마치고 있다.
대우자동차를 다니며 새벽 5시에 일어나 저녁 9시 뉴스를 퇴근하며 보는 게 소원이었던 직장생활의 시간에 쫒겨 사는 생활을 통하여.. 남들보다 성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결코 시간적인 자유와 가정의 행복에 대한 비전이 이사나 부장의 라이프 스타일을 통해 보고 없다는 걸 깨딷기 시작 하고.. 교회 친구 김기범 사장님께 암웨이를 전달 받고 사업 설명 om에서 국내 유일한 다이아몬드 정학수 사장님을 소개합니다. 그후 미국으로 자동차 충돌 실험을 하러 동료 한분과 같이 가서..
충돌시험을 하는데 보기 좋게 다 실패하고.. 산천유람이나 가자고 하면서 광대한 나이아가라 폭포도 구경하지만.. 전혀 감동은 없고 돌아가면 깨질일만 생각나.. 근처에 있는 암웨이 본사에 호기심이 발동해.. 우여곡절 끝에 본사를 방문하고.. 리치디보스의 직무실을 방문하고 복도에 성공한 다이아몬드의 명패를 보다 정학수 & 박수경 이라는 닟익은 이름를 보고 동기부여가 될 중 알았는데 배만 아팠다는 얘기..
이후 본격적으로 암웨이를 알아 보는데.. 점심시간에 회사 동료를과 비빔밥을 사 먹이며 사업설명을 40명에게 하게 되고 그중에 한 레그를 건지게 되고..그리고 처남과..
그러던 중 시간에 쫓겨 암웨이 사업을 할 수 없어 벤처 기업으로 직장을 옮겨 사업을 진행하게 되는데 마침 그때 언론에서 추적 60분이나 시끄러운 시절 다 떨어져 나가고..
결국 .. 모종의 결심을 하고 내가 보여줘야겠다 결단하고 sp는 해내는 거다 라는 걸 .. 공격적인 사업으로 다운라인이 12% 하겠다. 이렇게 해서 sp가 되고...
제일 믿었던 처남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다 봤는데 우리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좋겠어요 해서 그만 하시라구 내가 비젼을 못 보여주워서 그런가 보다..
마지막 카드로 80kg의 몸무개로 금식 기도를 결정하게 된다.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봤는데 마음이 담담하더라구요 ..금식기도하니 마음도 비워지고 정도를 걸어야 겠다 내마음만 앞섰다.system안에서 해야 되겠다 뭔가 금방 될것 같은데 ,...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고 어렵고 힘든 시가가 지나니 겨울이 되니 한 두명 씩 회원이 늘어나고 홈미팅 인원도 늘어나고 그룹에서 1000만 pv 한 그룹이 나오고.. 드디어 1000만 pv 하는 방법을 알게 되고 sp는 사업성공의 기본단위이고 3달이면 GP
부자들은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우려고 240만원이나 되는 스티븐 코비 박사의 강의를 2박 3일 동안 듣는데 과거에 조금 성공한 사람들은 우쭐해서 부자 되고 싶은 마음이 없어 답힌 마음으로 들으려고 하지도 않고 주위에 부자된 사람을 알고 있지 못해 부자가 못되는 것이다.
다이아몬드가 되어 일본 사뽀루에서 스키타면서.. 스키 강사와 통역이 비디오를 촬영해 주고 노천 온천에서의 환상적인 체험.. 나를 위해 준비된 하얀 리무진을 타고 느꼈던 사고의 전환 성공한 사람만이 경험 할 수 있는.. 생각의 전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미래는 지금 느끼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지금은 크게 보여지지는 앟치만 과거에 다 반대했던 가족 친구들이 함께 이 사업을 하고 오늘을 투자해서 미래를 사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졸부가 아니라.. 정당하게 자기 노력을 해서 부를 축적했고 올바르게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선한 사람들의모임이 바로.. 암웨이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라는 것으로 투명하지 못한 이 시대에 투명한 부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부자로 함게 나누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