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비즈니스의 플랜을 누군가에게 얘기하는 건, 참 살면서 익숙하지 않은 일이다
-내가 언제까지 돈을 벌수 있고, 언제가 되면 괴롭겠구나 하는걸 사람들은 안다
그런데, 계획없이 산다.
당장에 배고프지 않다고, 아무생각 없다
-직장에서 정년까지 남아있는 사람은 0.3%다
-수입의 3분의 1을 저축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
버는 것도 통제가 안되고, 쓰는 것도 통제를 못한다. 세상이 그렇게 만드는 면이 있다.
-돈을 버는 방식 4가지
1. 임플로이드-누군가를 위해서 일을 해주고, 내가 내일을 통제할수 없다
2. 셀프임플로이드-스스로 돈버는 일을 만든 사람
소득은 시간 곱하기 시간당임금, 시간이 제로가 되면, 수입도 제로가 된다.
공급이 많으면 수입이 줄어든다, 변호사 등도 그렇지 않은가.
3. 비즈니스 오너-시스템을 갖고 경영을 하는 사람
대신 리스크가 크다
4. 인베스터-자본가, 투자가, 일단 최고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가가 당연히 최고다.
-소득이 생기면서 리스크가 없고, 나중에 투자가가 될수 있는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
그게 암웨이 사업이다
-물건을 만들어서 소비자가 쓸때까지의 과정이 유통이다
오렌지쥬스의 경우 할인점에서 박스로 사면 거의 반값이다
트랜드에 맞지않으면, 안된다
-실제로 구매할때는 구전광고에 의존한다
구전광고를 한 사람에게 돈을 주는게 가장 합리적이다
내 물건이 팔리는데 가장 기여한 사람은 구전광고를 한 사람이다
-나한테 이 물건을 알려준 사람의 회원번호를 적어야 내가 회원이 될수 있다
8년동안 3만명이 넘게 됐다
그 사람들이 지금 한달에 30억을 쓴다. 그래봐야 한 가정이 10만원정도밖에 안쓰는거다
나때문에 계속 회사가 매출이 나오기때문에, 나한테 돈을 준다
-내가 해보니까 편하고 좋더라, 그럼 남들도 좋겠다
치약,비누,샴푸,퐁퐁을 안쓰고 살던 사람이라면, 새로운 비용이 들지만,
쓰던거 브랜드체인지 하는거니까, 리스크 없다
얼마나 돈을 벌수 있는지만, 생각해보면 된다
-5만원, 12만원, 3개월째 50만원 됐다
50만원 수입이 늘려면 회사에서 한 직급 승진한것과 같다.
직장에서 약4년 걸려야 오르는 수입이다
4개월째에 156만원 벌었다
월세받는 건물주의 수입과 같은 인세수입이다
그리고 상속이 되고, 물가와 같은 수준으로 연동이 된다
-97년도 현대에서 대리일때 이 사업을 만났다
월 1000만원을 번다니까, 겸손하게 알아봤다
대통령하고 국무총리가 퍼스트클래스를 탄다. 장관들도 비즈니스클래스 탄다
비행기 한대에 퍼스트클래스 좌석이 16개 있는데,
한 번 비행시 퍼스트클래스의 좌석이 3분의 1도 안찬다
퍼스트클래스를 타는 사람과 밥을 먹어본적이 있는가?
나는 지금 퍼스트클래스를 탄다.
당신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