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즈니스를 진행하시면서 도서는 필수품인거 아시죠?
11월21일부터 도서정가제가 시행되면 더 이상 저렴한 가격에 책을 구매하실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도서정가제가 시행되기 전 저렴한 가격에 선물할 책을 구매하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도서정가제란?
정부에서 지나치게 책값을 할인해서 파는 것을 막기위해 강제시행되는 제도로, 그동안 출간 1년 이내의 책에 대해서는 10%할인, 1년이 넘은 책에 대해서는 서점 마음대로 할인촉을 정할 수있어 많게는 30%씩 할인하여 판매가 가능했으나 이제는 모든 출간일과 상관없이 모든 도서에 대해 최대 10%할인 및 최대 5%적립까지만 판매되도록 제한됩니다.

출간된지 1년 넘은 도서도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11월21일부터는 더이상 대폭할인된 도서는 구매하실 수 없습니다. 아쉽지만 지나친 할인경쟁으로 중소서점의 존립과 위축된 출판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의 제도라고 하니 소비자분들께서 이해를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포마당 전도서 20~30%할인

기간 : 2014년 11월20일까지
일부신간도서 및 요리책 등은 해당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1월21일부터는 인터넷을 포함한 모든 서점에서 도서가 최대 10%할인 5%적립으로 제한된 가격에 판매됩니다. 책 값이 오르기 전에 꼭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